뉴욕,Nov. 16,2020/-무슬림-유대인 자문위원회는 미국의 증오 범죄에 대한 새로운 연방 조사국 평가에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. 증오 범죄 통계 보고서는 2019 년 7,314 건의 증오 범죄 사건을 보여 주며 2018 년에보고 된 7,120 건의 사건에서 약간 증가했습니다. 유대인을 겨냥한 사건은 작년에 비해 14%증가했습니다. 무슬림에 대한 증오 범죄는 2019 년에 약간 감소했지만 종교적 편견에 기반한 범죄의 다음 가장 큰 표적으로 남아 있습니다. “미국 전역의 무슬림과 유대인들은 순수한 증오에 의해 동기 부여 된 범죄의 주요 표적으로 남아 있지만 민족이나 신앙 집단은 면역이되지 않는다”고 스탠리 버그만의 공동 의장은 말했다. “증오 범죄의 지속성과 지속적인 증가는 긴급한 관심과 행동을 요구합니다.”연례 연방 정부 보고서는 지역 법 집행 기관의 증오 범죄 데이터 수집 시스템에 참여하는 것이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증오 범죄의 수를 과소 평가합니다. 2019 년 초당파 미국 민권위원회의 연구에 따르면 증오 범죄에 대한”대규모 과소보고”가 확인되어 조사와 모든 사람들을위한 예방 노력 측면에서”광범위한 해로운 영향을 미쳤습니다. 2019 년 연방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 만 명 이상의 주민 71 개 도시가 증오범죄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어떠한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. 법무부 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매년 평균 250,000 건의 증오 범죄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경찰에 신고되지 않습니다.현재 의회 세션이 끝나기 전에 증오,폭행 및 평등에 대한 위협(증오 없음)법에 대한 자바라-하이어 국가적 반대를 통과 할 것을 의회에 촉구합니다. 이 법안은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이 보조금을 사용할 수있게하여 법무부를 통해 관리 할 수 있도록 증오 범죄 신고를 개선하도록 장려 할 것입니다. 기존 기금에서 승인 된 보조금은 법 집행 교육,보고 핫라인 작성,영향을받는 지역 사회와 연락을 취할 수있는 자원 증가,증오 범죄에 대한 공공 교육 포럼과 같은 자원을 제공 할 것입니다. 이 법안은 또한 증오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개정하여 법원이 범죄자에게 석방 조건으로 피해자의 지역 사회와 관련된 교육 수업 또는 지역 사회 서비스를 수행하도록 요구할 수 있도록합니다. “증오 금지법에 규정 된 조치는 증오 범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향상시키고 법 집행 기관이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”이라고 파루크 카트 와리 공동 의장은 말했다. “우리는 이 중요한 법안을 지지하기 위해 단합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많은 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.”